한화는 오는 2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 로얄볼룸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각종 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내이사에는 옥경석 한화 기계부문 대표이사가 재선임될 예정이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가 새롭게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외이사에는 김승헌 방위사업연구원 비상근고문, 이석재 서울대 인문대학 학장이 재선임되고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이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각종 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내이사에는 옥경석 한화 기계부문 대표이사가 재선임될 예정이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가 새롭게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외이사에는 김승헌 방위사업연구원 비상근고문, 이석재 서울대 인문대학 학장이 재선임되고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이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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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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