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총수는 분할전 172만주에서 분할후 172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 11일이다.
사측은 주식분할 목적에 대해 "유통주식수 확대"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2.02.22 15:18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