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전설에 "검토한 바도 계획도 없어"
신협중앙회는 지난 2006년 서울 방배동 중앙본부, 수원 전산센터,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대전 신청사로 이전했다.
신협중앙회는 2006년 신용사업부와 위험관리팀, 전략사업팀을 제외한 서울 중앙본부와 수원 전산센터, 대전충남지역본부 등을 서구 둔산동 청사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당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00여명이 대전으로 이동했다.
청사는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로 중앙회가 11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민간과 공공기관 임대를 통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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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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