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2기 위원장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대기업 컴플라이언스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참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 준법위를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내년 2월부로 2년의 임기가 만료된다. 위원장과 위원들은 연임이 가능하지만, 김 위원장은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2.1.13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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