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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EV, 쌍용차 인수 본계약 기대감에 17% 급등

[특징주]에디슨EV, 쌍용차 인수 본계약 기대감에 17% 급등

등록 2022.01.10 09:55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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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EV가 모회사인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자동차 인수 본계약 체결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에디슨EV는 전 거래일 대비 17.16% 급등한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으로부터 3048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받는 내용의 본계약을 진행한다. 에디슨 측은 지난해 10월 인수대금 3100억원을 써내며 우협에 선정됐고, 11월 이행보증금 155억원을 낸 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지만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잠재적 부실 가능성을 이유로 인수가격이 51억원 삭감됐다. 특히 에디슨 측과 쌍용차는 투자금의 사용처와 쌍용차 내부 기술자료를 공유할지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본계약 기한을 2주 연장한 이날까지로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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