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텔레콤은 “구독형 상품의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고 통신사의 강력한 마케팅 툴인 멤버십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준비 중”이라며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구독형 상품 가입자 2000만명 확보, 6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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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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