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지난 22일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가 지분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SM상선 컨소시엄’은 예비협상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 측은 “향후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연임 유력···차기 후보 단독 추천 · CJ제일제당, MBK에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 검토 · 조정호 메리츠 회장, 이재용 제쳤다···국내 주식부자 1위 등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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