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내년 수요의 경우 올해 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서버의 경우 신규 CPU가 본격 확산되며 수요 촉진하는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대비 내년 20%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은행, SK이노 자회사 선순위 인수금융 2.6조원 주선 완료 · 이찬진 "상호금융 감독체계 일원화 적극 동의···부처간 협의 필요" · 이찬진 "정치할 생각 없다···금융상황분석팀 문제 있다면 해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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