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확진자 1명을 제외한 밀접 접촉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방역 당국과 협의해 28일 덕평물류센터를 재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덕평물류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4일 폐쇄됐다. 확진을 받은 직원은 지난 23일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출고 파트를 담당했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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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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