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하나은행과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4월2일부터 10월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 최태원의 신무기 '글라스 기판' 출격 초읽기···남은 숙제는 '美보조금' · 삼성전자,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全직원 '주식 30주' 지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