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성 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검찰송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텔레그램-성 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검찰송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 노곡리 민가에 '오폭'···7명 중·경상 · 포천서 공군 KF-16 전투기 훈련 도중 민가 오폭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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