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업장 7번째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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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22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이던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앞서 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15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4명과 같은 사업장 은행 직원 1명,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직원 1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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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확진자 접촉이 의심돼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측은 별도 사업장 폐쇄 조치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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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이던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앞서 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15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4명과 같은 사업장 은행 직원 1명, 1사업장 네트', 'http://210.207.174.245:8383/photo/2020/03/22/20200322000015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384%2Fnews%2Fview%3Fud%3D202003221339322468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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