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창녕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임시 폐쇄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임시 폐쇄

등록 2020.02.29 20:22

변상이

  기자

공유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공장이 내달 1일부터 임시폐쇄한다.

이 공장에서 일하는 30세 직원 A씨는 지난 28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측은 이날 사태 수습을 한 뒤 오는 1일부터 이틀 동안 임시 폐쇄하고 공장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한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은 3월 3일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