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 출석···여전히 ‘묵묵부답’

[NW포토]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 출석···여전히 ‘묵묵부답’

등록 2020.01.17 14:51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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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서울고등법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서울고등법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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