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0.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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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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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7일(현지시각) 개막한 ‘국제가전박람회(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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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반으로 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CES에서 실물크기의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http://210.207.174.245:8383/photo/2020/01/08/20200108000006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384%2Fnews%2Fview%3Fud%3D202001080546266603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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