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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쏠라티 625대 공급계약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구급용 쏠라티 625대 공급계약

등록 2019.10.02 10:26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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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 시청 앞에서 진행된 쏠라티 29대 인도식의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지난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 시청 앞에서 진행된 쏠라티 29대 인도식의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카자흐스탄 복지부에 구급용 차량으로 쏠라티 625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쏠라티 29대를 먼저 인도했으며, 남은 물량은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물량을 모두 공급하면 현대차는 카자흐스탄이 보유한 구급차 1500대 중 약 42%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현대차는 또 올해 12월 카자흐스탄 대통령 비서실에 의전용 쏠라티 48대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니버스를 대표하는 쏠라티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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