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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소 전용차 오늘 첫 탑승

문 대통령, 수소 전용차 오늘 첫 탑승

등록 2019.08.27 17:10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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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사용하기로 하고 27일 첫 탑승을 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는 비서실 행정차량 및 경호처 차량으로 6대의 수소차를 운행해 왔으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 넥쏘에 탑승해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이 수소차를 전용차로 고른 것에는 수소 경제 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소차는 평시 출퇴근 및 일상 업무에서 주로 쓰일 예정이며, 이후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탑승 행사에는 수소차 전용 생산공장에서 넥쏘 부품 조립공정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 박계일 공정기술과장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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