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마블 상무는 지난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160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 상무의 지분율은 0.00%(1761주)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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