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LG화학, 2Q 영업익 전년 比 62% ↓···“석화 시황 악화·전지 손실 여파”(2보)

LG화학, 2Q 영업익 전년 比 62% ↓···“석화 시황 악화·전지 손실 여파”(2보)

등록 2019.07.24 15:41

이세정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Filename: news/view.php

Line Number: 103

Backtrace:

File: /home/jiyu/38/app/ext001/web/application/views/news/view.php
Line: 103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jiyu/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164
Function: view

File: /home/jiyu/38/app/ext001/web/application/controllers/News.php
Line: 29
Function: call_user_func_array

File: /home/jiyu/38/app/ext001/web/index.php
Line: 346
Function: require_once

공유

LG화학은 올해 2분기에 매출 7조1774억원, 영업이익 2675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1.8%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9%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62.0% 급감했다.

정호영 LG화학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석유화학부문의 시황 악화와 T/A(대정비) 영향, 전지부문의 비경상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3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부담이 대부분 해소되고, 석유화학부문의 고부가 제품 증설 물량 가동 효과와 전지부문의 매출 증대 및 생산 안정화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