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4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오른쪽)과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암호화폐 본질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토론 하고 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 노곡리 민가에 '오폭'···7명 중·경상 · 포천서 공군 KF-16 전투기 훈련 도중 민가 오폭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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