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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AXA)손해보험은 일상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AXA 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한다. 사진=악사손해보험
이 상품은 화재 및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한다.
화재나 누수로 인한 손해는 물론 강도, 상해, 가전제품 손해, 배상책임, 자연재해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가정 내 안전사고 외에 일반상해와 교통상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사고 처리비용과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도 지급한다.
이 밖에 소화기, 스프링클러, 가스누출탐지기 등 화재예방기구 및 장치를 갖춘 경우 보험료를 최대 12%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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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연령은 18세부터 70세까지다. 가입 유형은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으로 나뉜다. 보험기간은 3·5·1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손보 대표는 “이번 상품은 화재, 재물, 배상책임, 상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해 일상 속 위험과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고객들이 건강과 안전을 돌보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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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은 가정 안팎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AXA 생활안심종합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화재 및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한다. 화재나 누수로 인한 손해는 물론 강도, 상해, 가전제품 손해, 배상책임, 자연재해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가정 내 안전사고 외에 일반상해와 교통상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사고 처리비용과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도 지급한다', 'http://210.207.174.245:8383/photo/2019/04/01/20190401000197_0640.jpg', 'http%3A%2F%2F210.207.174.245%3A8384%2Fnews%2Fview%3Fud%3D201904011607205935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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