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달 내수와 수출 판매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증가한 4만2996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6420대로 작년 동월 대비 2.4% 늘었고, 같은 기간 수출은 3만6576대로 4.5% 증가했다.
국내에선 스파크가 2676대 팔려 소폭 증가했다. 말리부 1183대, 트랙스 1043대, 볼트EV 650대 출고됐다.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전월 대비로는 24.0% 늘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올들어 3월까지 1분기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0% 줄어든 11만4419대로 집계됐다.
내수는 6420대로 작년 동월 대비 2.4% 늘었고, 같은 기간 수출은 3만6576대로 4.5% 증가했다.
국내에선 스파크가 2676대 팔려 소폭 증가했다. 말리부 1183대, 트랙스 1043대, 볼트EV 650대 출고됐다.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전월 대비로는 24.0% 늘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올들어 3월까지 1분기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0% 줄어든 11만4419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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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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