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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제공
협약에 따라 ‘국민체력 100’ 서비스 이용자가 KEB하나은행의 ‘제휴적금’을 가입할 경우 전국 80여개 건강검진 기관에서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제휴적금’ 가입자는 최대 연 3.3%의 금리 혜택도 받는다.
KEB하나은행의 ‘제휴적금’은 제휴사의 웹사이트에서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다.
강성묵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강과 자산관리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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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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