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 지난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중형 세단 K5에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신형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지난해 국내에서 K3, 스포티지, 투싼 등에 먼저 적용됐다. 미국 출시 차종에 신형 엔진이 들어가는 것은 K5가 처음이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현대차.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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