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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호 이끄는 'T-50IQ 사업' 본궤도 진입···해외 수출 新수익원 기대
안현호 사장이 맡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외에 수출된 T-50 시리즈의 후속운영지원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섰다. 이를 통해 항공기 수출사업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는 지난 6월 30일(현지 시각) 무스타파 알 카디미(Mustafa Al-Kadhimi) 이라크 내각 총리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50IQ 후속운영지원과 관련된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에 파견된 KAI 기술진의 점검을 마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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