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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카톡 대항마로 ‘채팅+’ 출시···송금·선물 기능 등 추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이하 채팅플러스)’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불렸던 문자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문자 앱 내에서 메신저와 같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향후 이동통신3사는 지원 단말 확대와 송금 및 선물하기 등의 기능 추가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
카톡 대항마 RCS, 4년 만에 재출격
이동통신3사가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꼽혔던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를 다시 선보인다. RCS는 통신표준 기반의 문자메시지 서비스로 카카오톡 등 메신저 서비스처럼 사진, 동영상 전송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2012년 RCS 조인을 선보였다가 불과 3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던 이통3사는 삼성전자 등 제조사 스마트폰과 강결합을 통해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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