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MBC 검색결과

[총 154건 검색]

상세검색

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허'에···배현진 "부자 회사니 민항기 타시라"

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허'에···배현진 "부자 회사니 민항기 타시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관련, MBC 출입 기자들에게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것에 대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부자 회사니 민항기 타고 다녀오시라"며 대통령실 조치를 옹호했다. '전용기 불허' 방침에는 "탑승만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니 순방 취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등 언론에 적극적인 정부이기에 언론 통제라고 하기에는 MBC도

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 MBC "언론 제약"

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 MBC "언론 제약"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순방에 'MBC 취재진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다'고 통보했다. 10일 MBC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9일 오후 MBC 대통령실 출입 기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해

민주 과방위원 "대통령 욕설 보도, 다음 수순은 MBC 검찰 압수수색일 것"

민주 과방위원 "대통령 욕설 보도, 다음 수순은 MBC 검찰 압수수색일 것"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 보도 경위를 MBC에 요구한 것에 대해 "다음 수순은 윤 대통령 욕설 보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MBC 민영화까지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의 비속어 파장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과방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며 "이미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과 보수 시민단

이재명 vs 윤석열···대장동 녹취 '난타전'

[뉴스웨이TV]이재명 vs 윤석열···대장동 녹취 '난타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20대 대선 후보 1차 TV토론회에서 대장동 녹취록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본 영상은 MBC 로부터 '국회 지면 및 온라인 매체 풀단' 소속사들만 제공받은 영상입니다. 이외 매체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편집 및 사용이 불가합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