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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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검색결과

[총 1,4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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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AX 컴퍼니 기본은 품질"

통신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AX 컴퍼니 기본은 품질"

LG유플러스는 16일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만.나.공 : 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열고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들을 직원들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X 컴퍼니 가속화를 위한 U+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앞세워 AX 컴퍼니로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날 황현식 LG

SKT·KT·LGU+ 'AI 전쟁' 서막···글로벌 협력·몸집 불리기

통신

SKT·KT·LGU+ 'AI 전쟁' 서막···글로벌 협력·몸집 불리기

국내 이동통신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회사의 명운을 걸고 있다. 자사에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선언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AI 서비스 사업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들이 AI 전쟁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KT는 이날 'AICT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통해 5년 간 4조6000억원의 매출을 내겠다는 포부를

통신3사,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달성

통신

통신3사,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달성

이동통신3사가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총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은 12년 연속, KT는 10년 연속, LG유플러스는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K텔레

이통3사 자회사, 알뜰폰 점유율 47%···"시장 퇴출 검토해야"

통신

이통3사 자회사, 알뜰폰 점유율 47%···"시장 퇴출 검토해야"

이동통신 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이 약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통3사 자회사에 대한 시장 점유율 제한 등 조건이 실효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하며 이통 자회사의 점유율 축소 및 장기적 시장 퇴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국회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통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진출을 허용하며 불공정 행위 차단을 위해 1사 1자회사 원칙과 점유율 제한을 적용했으

LGU+ '익시오' 출시 초읽기···아이폰 녹음부터 보이스피싱 탐지도

통신

LGU+ '익시오' 출시 초읽기···아이폰 녹음부터 보이스피싱 탐지도

이동통신사 간 인공지능(AI) 통화비서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AI 통화비서 서비스인 익시오(ixi-O)가 이르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 통화 녹음부터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자막을 만들어주고 통화 중에는 보이스피싱 탐지까지 서비스 해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I 통화비서 '익시오'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이

"통신비 올리면서, 멤버십은 왜 빼나"

통신

[미리보는 국감]"통신비 올리면서, 멤버십은 왜 빼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의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가계통신비 인하'와 '단통법 폐지' 등의 이슈들이 화두에 오를 예정이다. 줄어든 통신사 멤버십 혜택 관련 질의도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 수장 중 김영섭 KT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제22대 국회 과방위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일은 방송통신위원회, 뒤이어 8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올해 과방위 출석 증인

LGU+, '셀프 결합' 서비스 강화···"모바일로 할인 신청"

통신

LGU+, '셀프 결합' 서비스 강화···"모바일로 할인 신청"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가족 간 결합 신청 뿐만 아니라, 결합 변경과 할인 금액 나눔까지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결합'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셀프 결합은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U+'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절차 없이 가족 간 결합 할인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가족 결합 신청을 위해 위해 번거로운 가족관계 증명 서류 발급 및 제출 과정이 필요했지만, 온라인 셀프 결합은 휴대폰 인증만

LGU+,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로 수익모델 발굴한다

통신

LGU+,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로 수익모델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함께 '오픈 게이트웨이'(GSMA Open Gateway) 참여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가 참석해 오픈 게이트웨이 활성화를 통한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수익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오픈 게이

계속되는 인터넷 기사 추락·감전사, 근무 환경부터 바꿔라

기자수첩

[기자수첩]계속되는 인터넷 기사 추락·감전사, 근무 환경부터 바꿔라

지난 5월 LG유플러스 소속 인터넷 수리기사가 통신장비 보수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물 외벽 고정식 사다리를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가던 40대 A씨가 발을 헛디뎌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것.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으나 엿새 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앞서 2019년에는 부산 서부산센터 소속 인터넷 설치 기사 B씨의 사망 사고도 있었다. B씨는 건물 밖에서 인터넷 선을 끌어와 내부로 연결하는 작업 도중 5~6m 높이에서 떨

아이폰16 '1차 출시국' 수혜 없었다···통신3사 "프로 모델이 인기"

통신

아이폰16 '1차 출시국' 수혜 없었다···통신3사 "프로 모델이 인기"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는 '프로' 모델과 '화이트 티타늄' 색상의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아이폰16 사전 예약 결과 이런 결과가 도출됐다. SK텔레콤에서는 20~30대 고객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20대 고객이 전체 예약의 약 35%를 차지했다. 모델 별로는 아이폰16 프로 모델 예약 비중이 약 65%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기본형, 플러스 모델이 뒤를 이었다.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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