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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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검색결과

[총 93건 검색]

상세검색

"고객 소통 강화"···LF 아떼, 온라인 공식몰 오픈

패션·뷰티

"고객 소통 강화"···LF 아떼, 온라인 공식몰 오픈

생활문화기업 LF는 자사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공식몰을 본격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아떼는 해당 공식몰을 브랜드의 메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신제품 소식, 단독 프로모션, 뷰티 솔루션 등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음은 물론 아떼는 공식몰을 통해 소비자 목소리를 수렴, 제품 개발·

"비대면 채널 선호도↑"···LF몰, '실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 확대

패션·뷰티

"비대면 채널 선호도↑"···LF몰, '실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 확대

LF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의 '실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LF몰은 이번 챗봇 상담 서비스 확대에 따라 운영 시간을 24시간 365일로 변경했으며 기존 13개에서 32개로 문의 항목도 늘렸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LF몰 상담원 연결을 통한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 5월 LF몰이 새롭게 선보인 이 서비스의 현재 이용률은 상담

LF, 이효리 앞세운 '리복'으로 분위기 반전 이룰까

패션·뷰티

LF, 이효리 앞세운 '리복'으로 분위기 반전 이룰까

경기 침체로 인한 의류 소비 둔화로 전반적인 패션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LF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설 모양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의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은 44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4414억원) 증가에 그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7.9%(118억원) 늘어난 246억원을 기록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 비용 효율화 등을

LF, 작년 영업이익 66% 줄어···"코람코 매출 감소가 원인"

패션·뷰티

LF, 작년 영업이익 66% 줄어···"코람코 매출 감소가 원인"

LF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6.38% 줄어든 6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007억원으로 전년보다 3.45% 감소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25일 '매출 및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LF는 "부동산 업황 부진에 따라 부동산 금융 부문인 코람코의 매출이 감소했다"며 "LF 신규브랜드 투자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감소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이어 이부진도 '완판녀' 등극···'빠투' 가방 품절 대란

패션·뷰티

이재용 이어 이부진도 '완판녀' 등극···'빠투' 가방 품절 대란

재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프랑스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의 검정 숄더백 '르 빠투 백 블랙'이 소비자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3월부터 빠투의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LF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18일 LF에 따르면 이 사장이 르 빠투 백 블랙을 착용한 직후 2주간 판매량은 직전 2주에 비해 약 1000%가량 증가했다. 로고

오규식 LF 부회장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고객 경험 혁신 최우선"

패션·뷰티

[신년사]오규식 LF 부회장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고객 경험 혁신 최우선"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는 고금리 지속 등 불투명한 경제상황과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경험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브랜드의 변화를 시도하고 차별화된 제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오 부회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브랜드 별로 다양한 고객 소통,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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