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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2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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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준비금 적립의무 위반···금감원, KB손보·흥국화재에 과징금

보험

책임준비금 적립의무 위반···금감원, KB손보·흥국화재에 과징금

금융당국이 책임준비금 적립의무를 위반한 KB손해보험과 흥국화재에 과징금 부과 등 제재 조치를 내렸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책임준비금 적립의무 등을 위반한 KB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2개 손보사에 총 5억5200만원의 과태료·과징금을 부과했다. KB손보는 총105건의 보험계약에 대해 ▲2019년 9억40만원(87건) ▲2020년 1억9080만원(15건) ▲2021년 2억2010만원(3건)의 책임준비금을 과소 계상했다. KB손보는 2019년~2021년 회계연도

KB금융 보험 계열사 엇갈린 성적표···손보 '웃고' 생보 '울고'

보험

KB금융 보험 계열사 엇갈린 성적표···손보 '웃고' 생보 '울고'

KB금융그룹 내 보험계열사가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B손해보험은 실적이 소폭 개선된 반면, KB라이프생명은 금융자산 평가손익 및 외환파생손익 기저효과로 순이익이 감소하면서다. 23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보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20억원으로 KB금융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순이익 기준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5252억원) 대비 8.9% 늘어난 수치고 그룹 전체 순이익 비중(단순합산 기준)에서는 20.6%를

KB손해보험, 2분기 순이익 2798억원···전년比 3.1%↑

보험

KB손해보험, 2분기 순이익 2798억원···전년比 3.1%↑

KB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3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보의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798억원으로 전년 동기(2714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5720억원으로 전년 동기(5252억원) 대비 8.9% 늘었다. 2분기 보험영업손익은 3216억원으로 전년 동기(2802억원) 대비 14.8% 증가했다. 다만 투자영업손익은 726억원으로 전년 동기(1031억원) 대비 29.6% 감소했다. 2분기 기준 장기보험 손해율은

KB손해보험, 3년 만에 희망퇴직···"인력구조 개선"

보험

KB손해보험, 3년 만에 희망퇴직···"인력구조 개선"

KB손해보험은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2024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으로, 오는 19일부터 희망자를 접수 받아 7월 31일 자로 퇴직 발령 예정이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및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 ▲근속연수 20년 이상 직원으로 임금피크제 기진입자 및 예정자도 포함된다. 희망퇴직 조건은 월급여(연급여의 12분의 1)의 최대 36개월 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생활안정

"고객 피해 최소화"...KB손해보험, '혹서기 비상대응 프로세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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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피해 최소화"...KB손해보험, '혹서기 비상대응 프로세스' 운영

KB손해보험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제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차량 보상과 고장출동 서비스 급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혹서기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피해 복구에 앞장설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손해 발생 정도에 따라 ▲사전준비 및 예방 단계 ▲초기관제 단

KB손해보험, 출시 1주년 'KB손해보험 앱' 새 단장

보험

KB손해보험, 출시 1주년 'KB손해보험 앱' 새 단장

KB손해보험은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KB손해보험 앱'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하나의 앱에서 보험가입과 보험금 청구, 전반적인 보험계약 및 자산 관리까지 할 수 있어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KB손해보험은 앱 통합 1주년을 맞아 고객 사용성 분석과 의견 청취를 거쳐 KB손해보험 앱을 개편했다. 개편된 앱의 메인 화면은 자주 사

리딩금융 탈환한 신한···보험은 KB가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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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금융 탈환한 신한···보험은 KB가 '압승'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아왔으나, 보험계열사 실적에서는 KB금융지주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만 놓고 비교했을 때는 신한금융이 앞섰지만, KB금융이 전체 보험계열사 실적에서 앞설 수 있던 이유는 KB손해보험의 호실적 덕분으로 풀이된다. 29일 KB금융과 신한금융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 순이익 합계는 4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KB금융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이익 기준 1위를 유지했다. KB라이프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는데, 투자영업손익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KB금융 IR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538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원수보험료(IFRS4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4229억원을 달성

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

보험

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보장을 신설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B금쪽같은 펫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주요 3대 질환(종양·심장·신장 질환)에 대해 기존 대비 보장한도액을 2배로 늘린 '반려동물 치료비Ⅱ'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는 일반적인 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입·통원 1일당 치료비 각 15만원

KB손해보험, 'K-BEST 차세대 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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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EST 차세대 시스템' 오픈

KB손해보험은 2일 'K-BEST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K-BEST 차세대 시스템은 지속가능한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KB손해보험이 구축한 최상급 IT시스템을 말한다. 고객별 맞춤형 보험 설계와 심사, 관리, 지급 서비스 등이 가능하고,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한 차원 높은 보험영업 및 계약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전산시스템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K-BEST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4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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