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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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검색결과

[총 1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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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대원제약은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골관절염 치료제인 천연물 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에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 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제공하며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장기 복용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원제약은 이미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대원제약은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골관절염 치료제인 천연물 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에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 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제공하며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장기 복용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원제약은 이미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

녹십자, 독감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하반기 전망 '청신호' 켤까

제약·바이오

녹십자, 독감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하반기 전망 '청신호' 켤까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낸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하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실적 개선을 위한 사업재편을 마치고 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5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한 후 올해 상반기까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6266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GC녹십자, 창립 57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도약 다짐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창립 57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도약 다짐

GC녹십자는 본사 목암타운에서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해 GC홀딩스, GC녹십자웰빙, GC셀 등 13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GC가족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고 "Alyglo(알리글로)가 미국 시장에 순조롭게 진출했으며, CR제약그룹과의

'조류→사람' 전파로 인플루엔자 대유행 가능성···"백신 개발, 글로벌 협력 필요"

제약·바이오

'조류→사람' 전파로 인플루엔자 대유행 가능성···"백신 개발, 글로벌 협력 필요"

최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CSL 시퀴러스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지속적인 사람 간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몇 년 전과 비교했을 때 최근 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되는 인수공통감염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언제든 사

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정부 독감백신 입찰 전량 수주···누적 1000만도즈 돌파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정부 독감백신 입찰 전량 수주···누적 1000만도즈 돌파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가 태국의 정부 산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로부터 태국 국가 접종 사업을 위한 입찰에서 2년 연속 입찰 물량 전량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2014년부터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입찰에서 입찰 물량 407만 도즈 전량을 수주함으로써 누적 수주량 1000만 도즈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태국을 포함 전세계 63개국에 수출되는 지씨플루는 매년 수

GC녹십자,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제약·바이오

GC녹십자,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GC녹십자는 국내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WAPPS-HEMO(왑스-헤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WAPPS-HEMO'는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를 처방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예측해 적절한 투여 용량 및 간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지난 2022년 GC녹십자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출시했다. 'WAPPS-HEMO'를 사용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주요 3개 보험사 처방집 등재···시장 진입 순항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주요 3개 보험사 처방집 등재···시장 진입 순항

GC녹십자은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가 미국의 주요 3대 보험사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블루크로스 블루실드(Blue Cross Blue Shield) 등 미국 내 주요 보험사 3곳에 알리글로 처방집이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알리글로는 미국 내 주요 보험사의 지원을 받으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GC녹십자, 'GBC 2024'서 혈우병 맞춤치료 지원 시스템 발표

제약·바이오

GC녹십자, 'GBC 2024'서 혈우병 맞춤치료 지원 시스템 발표

GC녹십자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 참가해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가 주최한 이번 GBC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규제 동향과 기술 개발 현황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 세계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및 환자 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의약품의 미래 혁신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GC녹십자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위탁생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美 FDA 임상 1/2상 승인

제약·바이오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美 FDA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개발코드명 GC1134A/HM15421)'에 대한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LA-GLA는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이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 파브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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