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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검색결과

[총 195건 검색]

상세검색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금융일반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DG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충당금 이슈로 인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단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경우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5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수치며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도 10.7% 줄어든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OK금융 경영권 개입 의혹···정길호 "사외이사 추천한 적 없다"

금융일반

[2024 국감]OK금융 경영권 개입 의혹···정길호 "사외이사 추천한 적 없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DGB금융지주와 iM뱅크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해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대부업체 운영과 관련해서도 독립경영되고 있는 회사로 OK금융과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OK금융그룹의 불법 경영 개입 논란, 대부업 꼼수 경영 등과 관련해 질문 공세를 받았다. 현재 OK저축은행은 DG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이자 JB금융지주의 3대 주주 자격

DGB금융, 내부통제 힘준다···임직원 대상 특강 실시

금융일반

DGB금융, 내부통제 힘준다···임직원 대상 특강 실시

DGB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의 조직문화化(화)'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기관이 요구하는 조직문화 차원에서의 과감한 변화 개선에 발맞춰 외부강사를 초빙해 내부통제의 중요성과 조직문화로서 내재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요구되는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임직원의 공감대

황병우 DGB금융 회장, 싱가포르·홍콩서 IR 개최···주가 부양 의지

금융일반

황병우 DGB금융 회장, 싱가포르·홍콩서 IR 개최···주가 부양 의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시중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주주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주요 주주와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룹의 중기 전략 추진과제 중 하나인 주주가치 극대화, 주가 부양을 위한 황병우 회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주요 경영전략 및 방

iM뱅크, 27일 임추위 개최···차기 행장 선임절차 시작

은행

iM뱅크, 27일 임추위 개최···차기 행장 선임절차 시작

황병우 iM뱅크 행장의 임기가 연말 만료되며 iM뱅크도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DG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iM뱅크 행장 선임을 위한 승계 절차, 선정방식, 평가방법 등을 논의했다. 금융지주와 시중은행은 금융당국이 CEO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경영승계절차에 착수하도록 권고하며 일제히 이달 차기 CEO 선임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DGB금융 임추위는 향후 평가를 진행해 1차 후

DGB금융, iM 브랜드 슬로건 'imagine More' 공개

금융일반

DGB금융, iM 브랜드 슬로건 'imagine More' 공개

DGB금융그룹은 27일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 브랜드 'iM(아이엠)'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이매진 모어(imagine More)'를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기존 그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Boundless(경계가 없는)'와 'Go Beyond(경계를 뛰어넘는)'를 계승하면서 iM으로의 변화의 의미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슬로건 'imagine More'는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

상반기 우울했던 DGB금융···하반기 실적 회복세 탈까

금융일반

상반기 우울했던 DGB금융···하반기 실적 회복세 탈까

DGB금융지주가 시중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 개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상반기까지 실적이 꾸준히 내리막길을 걸으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DGB금융의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51.6% 급감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1% 줄어든 21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시중은행 전환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

은행장 임기 끝나는 황병우···시중은행 iM뱅크 이끌 후보군 '주목'

은행

은행장 임기 끝나는 황병우···시중은행 iM뱅크 이끌 후보군 '주목'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말 종료되며 iM뱅크가 본격적인 차기 은행장 선출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난해 1월부터 iM뱅크를 이끌고 있는 황 행장은 올해 3월 DGB금융지주 회장에 오르며 연말까지 은행장과 지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태오 전 DGB금융지주 회장도 지주 회장 자리에 오른 뒤 남은 은행장 임기를 소화한 뒤 후임에게 자리를 넘겨준 만큼 황 회장도 올해 연말 연임보다는 후임 선임에 나설 것으로

DGB금융, 중기 경영계획 재수립···"규모 보다 내실 성장에 집중"

금융일반

DGB금융, 중기 경영계획 재수립···"규모 보다 내실 성장에 집중"

DGB금융그룹은 시중금융그룹에 걸맞는 질적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중기 업무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주력 자회사인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서 고객 접점을 최우선으로 대응하는 동안, 지주 차원에서는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그 과정에서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이 발표되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그룹 회장 주관 하에 사장단 회의체를 확대 운영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중기 사업계획을 완성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 직원 20여명과 첫 소통행사

금융일반

황병우 DGB금융 회장, 직원 20여명과 첫 소통행사

DGB금융그룹은 지난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본점 오피스 내 소통공간인 '아페이론'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CEO와 DGB금융지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소통문화를 강조해온 황병우 회장은 직원 20여 명과 처음 갖는 이번 자리를 통해 평소 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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