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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검색결과

[총 2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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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샐러드 특화' 점포 시범운영···내년 100여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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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샐러드 특화' 점포 시범운영···내년 100여점 목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삼각김밥, 도시락에 이어 샐러드를 전략 카테고리로 육성하기 위해 '샐러드 특화 편의점'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샐러드는 간편식품 카테고리 중 가장 매출 비중이 적은 품목이지만, 최근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가장 눈에 띄는 판매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실제 CU의 연도별 샐러드 매출신장률을 보면 ▲2021년 24.5% ▲2022년 20.8% ▲2023년

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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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CU가 이달 건강 견과 차별화 브랜드 'Get Natural' 신제품을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CU의 Get Natural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한입'을 콘셉트로 한 건강 견과 브랜드이다. 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 관리에 몰입(Digging)하는 트렌드에 맞춰 견과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농산 원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자극적인 시즈닝 없이 원물 자체의 담백한 맛을 담아 간식이나 안주로 건강하게 즐기기 좋다. 원물 수작업 선별 과

전통 오프라인 강자 위협하는 '편의점'···매출 비중 격차 단 1%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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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오프라인 강자 위협하는 '편의점'···매출 비중 격차 단 1% 이내

편의점 매출이 전통 오프라인 강자 백화점을 턱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편의점과 백화점 간 매출 비중 격차가 1%포인트(p) 안으로 좁혀졌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유통업별 매출 비중을 보면 편의점이 16.0%로 오프라인 채널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산업부가 매달 발표하는 유통업별 매출 동향 조사 대상에 백화점은 롯데·현대·신세계가, 편의점은 GS25·CU·세븐일레븐이 각각 포함된다. 이번 통계에서 백화점이 16.8%로 1위 자리를

명절 고속도로 편의점 매출 1위,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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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편의점 매출 1위,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추석을 맞아 전국 각 지역으로 향하는 차들의 행렬로 고속도로가 가득 찬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연휴 초반 귀성길에서는 출출함을 달래주는 스낵이 가장 많이 팔리고 집으로 향하는 귀경길에는 피로와 졸음을 쫓는 커피 판매가 잦았다. BGF리테일이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와 올해 설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내 CU 편의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상행선과 하행선 점포의 인기 품목이 서로 다른 것

GS리테일·BGF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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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BGF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나선다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나란히 2024년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오는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총 2개 사업부에서 각각 두 자릿 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편의점 사업부는 ▲영업 관리 직무 담당자(OFC: Operation Field Counselor) 1개 직군, 홈쇼핑 사업부는 ▲상품기획(MD) ▲PD ▲물류기획 ▲대외협력 등 4개 직군에서 지원자를

CU,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가동···원재료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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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가동···원재료 품질 강화

CU가 편의점 간편식 3.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원재료 품질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에 도시락이 처음 등장해 품목을 늘려가던 2000년 후반~2010년 중반이 간편식 1.0시대였다면 이후 메뉴를 다양화 하며 용량과 구성을 확대한 2010년 중반~2020년 초반이 간편식 2.0시대로 구분된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원재료 품질의 향상을 시도하며 편

CU, 8월 해변가 편의점 매출 40%껑충···"피서지 매출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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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8월 해변가 편의점 매출 40%껑충···"피서지 매출 특수"

편의점 CU는 여름 휴가철인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해변 인근 30여개 점포의 매출이 지난달 대비 40.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 매출 증가율을 보면 강릉과 양양 등 동해안 북부 지역 매출이 전월 대비 52.1% 뛰었다. 다음은 부산 해운대 등 남해안 지역 42.8%, 제주 42.1%, 동해 남부 38.3%, 서해 북부 27.9%, 서해 남부 14.2% 순이다. 해변 점포의 주요 상품 매출 증가율을 분석해 보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컵얼음(127.2%)과 아이스 드링

CU, 피스타치오 디저트 매출 81배↑···초콜릿 11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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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피스타치오 디저트 매출 81배↑···초콜릿 110만개 팔려

CU는 최근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이후 피스타치오 맛 디저트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배 뛰었다고 19일 밝혔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중동식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를 섞은 스프레드를 넣어 만든 초콜릿으로, 아랍에미리트 유명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이런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맞춰 지난달 6일과 17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식 초코쿠키를 각각 출시

"누적 3800만개 판매" CU, PB '득템 시리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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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3800만개 판매" CU, PB '득템 시리즈' 확대

편의점 CU가 초특가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득템 시리즈는 CU가 2021년 업계 최초로 내놓은 PB 제품들로 우유, 계란, 라면 등 생필품을 합리적 가격과 품질로 선보여왔다. 지난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3800만개를 돌파했다. 매출도 전년 대비 1.5배나 증가했다. 이 같은 호응에 CU는 득템 시리즈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중간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100% 직

CU, 차별화 스낵 라인업 '제로 슈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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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차별화 스낵 라인업 '제로 슈거'까지 확대

CU가 차별화 스낵 시리즈 '겟 밸런스드(Get balanced)'의 라인업을 제로 슈거까지 확대하고 업계 내 저당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간다고 1일 밝혔다. 겟 밸런스드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입'이란 콘셉트로 만든 건강 스낵 시리즈로 프로틴 칩·두부 칩 등 10여 종의 제품을 운영 중이다. CU는 최근 혈당 다이어트 등 당류 섭취가 소비자들 사이 이슈로 떠오르며 저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차별화 스낵 상품으로도 저당 라인업을 기획했다. 이 같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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