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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프린지···‘아시아프린지페스티벌’로 피날레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8일, 9일 이틀간 5·18민주광장에서 아시아 최고 작가들이 함께하는 ‘아시아프린지페스티벌’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웃음꽃 피는 아시아’를 슬로건으로, 지난 4월부터 국내 공연 예술가들은 물론 아시아 전 지역 작가들과 소통하며 ‘아시아 프린지’를 향한 치열한 여정을 보냈다. 매주 토요일 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었던 지난 8개월간의 대장정이
“가을을 즐기려면”···광주프린지페스티벌로 오세요!
가을 시즌이 한창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26일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거리 공연자들을 한데 모은다. 이번 주 프린지페스티벌은 모두 29개 팀이 출연해 스테이지 별 볼거리를 가득 담았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5·18민주광장 분수대 앞(프린지 A) ▲5·18민주광장 상무관 앞(프린지 B) ▲ACC하늘마당(프린지 C) ▲나눔광장(프린지 F)에서 만나볼 수 있다. “4개 스테이지 29팀, 골라보는 재미!” 현대무용·마임·넌버벌 퍼포먼스·진도북춤·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
세계 최고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2019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5·18민주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아시아문화전당이 협력하는 2019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은 올해 도심 공간의 새로운 의미를 발굴하고 일상의 거리에서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작품 국·내외 총 11편을 초청했다. 삶의 공간에서 만나는 거리예술! 5·18민주광
“Wash up, Asia!”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
“Wash up, Asia!”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19 아시아마임캠프’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후 11시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한국, 태국, 라오스 등 아시아 마임이스트들이 참여한 1박 2일 마임캠프로, 이날 광장에는 작품 별로 특색 있는 12개의 텐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마임캠프의 슬로건은 ‘아시아야 씻자 - Wash up, Asia!’이다. 아시아의 근현대는 아픔과 상처의 역사이며, 광주 또한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깊
광주프린지페스티벌, 7월 6일~8월 17일 여름시즌 돌입
‘한 여름의 문화난장’,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봄과 여름시즌 사이 비시즌 기간 동안에는 소규모 거리공연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시즌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18민주광장에서 주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식으로 대장정 시작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행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어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과 시민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 후 오후 7시에 마무리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총 51팀, 373명이 공연자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진으로 참여했으며, 15,000여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관객들은 다양한 거리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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