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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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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금융 '빅4' 주가 훨훨···밸류업 발표로 '퀀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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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금융 '빅4' 주가 훨훨···밸류업 발표로 '퀀텀 점프'

금융 '빅4'(KB·신한·하나·우리) 주가가 상반기 역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상승 흐름을 탔다. 특히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증권가에서는 금융그룹 관련주의 경우 중장기 모멘텀(상승여력)을 확보했다고 분석, 장밋빛 전망을 점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거래일 간(29일 종가 기준) KB금융(7%), 신한지주(13.6%), 하나금융지주(4%), 우리금융지주(10%)의 주가는 모두 오름세다. 같은 기간 'KRX 은행' 지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은행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성적표가 모두 발표된 가운데 지주 회장들의 표정이 갈렸다. 유일하게 10%대 성장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낸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달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역성장'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올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금융환경 아래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경영전략을 통해 자신의 색을 확실히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

'배당 자제령' 받은 금융권, 주주환원 강화 기조 이어갈까

은행

'배당 자제령' 받은 금융권, 주주환원 강화 기조 이어갈까

4대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융지주들의 주주가치 제고 기조는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 요청 등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 하나금융지주을 시작으로 내달 6일 우리금융지주, 7일 KB금융지주, 8일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

4대 금융지주, 올 1분기 성적표 판관비서 희비교차

4대 금융지주, 올 1분기 성적표 판관비서 희비교차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관리(판관비) 관리에서 희비가 갈렸다. 또 올해 1분기 4대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이자 수익은 5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리딩금융그룹 자리는 신한금융에 돌아갔다. 작년 연간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신한금융은 올 1분기 KB금융보다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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