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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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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 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그룹 홍석조 회장이 장남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다량의 지분을 넘겼다. BGF그룹은 홍 회장이 2005만190주를 두 아들에게 똑같이 1002만5095주씩 넘겼다고 30일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은 53.34%에서 32.4%로 낮아지고 두 아들의 지분은 상승했다. 홍정국 대표 지분은 10.29%에서 20.77%로, 홍정혁 대표의 지분은 0.03%에서 10.5%로 높아졌다. 앞서 지

“신사업 어렵네”···BGF, 손대는 것마다 실패

“신사업 어렵네”···BGF, 손대는 것마다 실패

BGF그룹 오너 2세 홍정국 BGF 대표가 추진하던 신사업들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BGF그룹의 주력사업인 편의점은 이미 국내 시장 포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이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야심차게 추진해온 신사업마저 삐걱대면서 홍 대표의 경영능력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해 9월 베트남 CUVN와 체결했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홍정국, BGF리테일 편의점 수익성 개선 나선다

홍정국, BGF리테일 편의점 수익성 개선 나선다

BGF그룹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BGF 대표가 BGF리테일 경영에 참여, 그룹 주력 사업인 편의점의 내실 다지기에 나서는 동시에 자신의 장기인 신성장동력 모색에 나선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지주사 BGF의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주력 계열사인 BGF리테일 등기임원에 재선임되면서 본격적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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