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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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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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참석한 삼성家···홍라희·이서현 포착

재계

파리 올림픽 개막식 참석한 삼성家···홍라희·이서현 포착

삼성그룹 오너 일가가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관람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10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사장의 장인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IOC 위원을 맡았다.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배웅하는 조현준 효성 회장

한 컷

[한 컷]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배웅하는 조현준 효성 회장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부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을 배웅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재계 큰 어른' 故 조석래 회장 빈소 찾은 삼성家

한 컷

[한 컷]'재계 큰 어른' 故 조석래 회장 빈소 찾은 삼성家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홍 전 관장과 이 회장을 비롯해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故 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대기업 총수일가 중 주식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비즈

[카드뉴스]대기업 총수일가 중 주식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담보로 설정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주식담보대출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부자 중에서도 손꼽히는 부자인 대기업 총수일가의 주식담보대출은 얼마나 될까요?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대기업 집단 57곳을 조사한 결과, 총수일가에서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총 28조9905억원입니다. 57개 대기업 총수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32.1%가 담보로 제공됐지요. 총수일가가 보유한 주식 중 담보 주식 비중이 가장 큰

삼성家 세 모녀, 주식평가액 올랐지만 상속세 부담은 여전

일반

삼성家 세 모녀, 주식평가액 올랐지만 상속세 부담은 여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삼성전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1일 삼성전자 보통주 총 2천982만9천183주를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천932만4천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2조1691억원 규모

재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2조1691억원 규모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15일 삼성전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이 회사 보통주 총 2982만9183주를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932만4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1223주), 이서현 이사장 0.14%(810만3854주)다. 이번 매각으로 이들 지분율은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블록딜···상속세 마련 포석

재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블록딜···상속세 마련 포석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家) 세 모녀가 2조8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 등은 10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 지분 2조1900억원어치를 블록딜(대량매매)로 매각하고자 수요예측에 착수했다. 물량은 ▲홍 전 관장 1932만4106주(지분율 0.32%) ▲이서현 이사장 810만3854주(0.14%) ▲이부진 대표 240만1223주(0.04%) 등이다. 이들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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