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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검색결과

[총 4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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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국서 '지속가능토크' 연다

보험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국서 '지속가능토크' 연다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전무)가 전국에서 '지속가능토크'를 열고 직원들을 만난다. 7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정 전무는 현대해상 전국 15개 사옥에서 지속가능토크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토크는 CSO와 직원들이 회사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부문을 신설하고 정 전무를 CSO로 선임했다. 정 CSO는 1986년생으로 최연소 임원으로 선임됐다

'보험요율 부당 산출' DB손보·현대해상, 금감원 제재

보험

'보험요율 부당 산출' DB손보·현대해상, 금감원 제재

보함요율을 부당하게 산출한 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 등 3개 손해보험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및 임직원 주의조치 제재를 받았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요율 산출 원칙 및 기초서류 관리 기준 등을 위반한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 3개 손보사에 총 5억5000만원의 과태료·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들 3개 손보사는 교통사고 피해부상 치료지원금 특별약관 등의 보험요율 및 위험률을 산출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17억16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17억1600만원 수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상반기 17억1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해상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몽윤 회장은 급여 4억5900만원, 상여 12억55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조용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2억5500만원, 상여 5억99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0만원을 포함해 총 8억5800만원을 받았다. 이성재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2억300만원, 상여 4억72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만원을 합쳐 6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현대해상, 2분기 당기순익 3557억원···전년比 95.8% 급증

보험

현대해상, 2분기 당기순익 3557억원···전년比 95.8% 급증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호흡기 질환 관련 손해액 개선, 자동차 고액 사고 감소 등을 바탕으로 1년 만에 당기순이익을 두 배 가까이 불렸다. 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749억원, 당기순이익 355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8.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95.8%나 늘었다. 2분기 보험손익(장기)은 호흡기 질환 관련 손해액 개선과 일부 질병담보 청구 안정화 등으로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137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CSM

'차보험 ESG 2030 4조'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무의 도전

보험

'차보험 ESG 2030 4조'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무의 도전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업계 최초로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신설하고 오너 2세인 정경선 전무를 선임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전무가 CSO를 맡은 이후 처음으로 낸 '2023 통합보고서'에는 정 전무의 인터뷰와 함께 '자동차보험 ESG 상품 매출 4조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16일 현대해상 2023 통합보고서에는 지난해 말 CSO 자리에 오른 정 전무의 인터뷰가 처음으로 실렸다. 여기에는 정 전

현대해상, '2023 통합보고서' 발간···ESG 성과 공개

ESG일반

현대해상, '2023 통합보고서' 발간···ESG 성과 공개

현대해상은 2023년 한 해 동안의 ESG활동과 경영실적을 종합한 '2023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하나로 묶어 정리한 것으로, 현대해상은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별 전략 방향성을 수립하고 친환경·사회가치·신뢰 경영을 위한 각 부문

업계 최초 '공탁금 전액' 선지급···운전자보험 강화 나선 현대해상

보험

업계 최초 '공탁금 전액' 선지급···운전자보험 강화 나선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운전자보험 상품을 개정하며 상품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업계 최초로 공탁금을 전액 지급하고 변호사 선임비용 선지급 비율도 최대 수준으로 올리는가 하면, 중과실·중상해 상담지원금 특약도 새로 만들어 피보험자가 사고로 피해를 받았을 때 법률 상담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끔 한 것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운전자보험의 자동차사고처리지원금 공탁금 선지급 비율을 기존 50%에서 공탁금 전액(최대 1억원 한도 내)으로

현대해상,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 오픈

보험

현대해상,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 오픈

현대해상은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상담사 대기없이 ARS를 통해 현장출동 요청을 접수 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자동차 사고 발생 시에는 사고 현장으로 출동 요청을 하기 위해 상담사와 전화연결을 기다려야 했으나,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의 도입으로 고객이 ARS를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사고처리 담당자의 현장 출동을 직접 요청 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 사고 현장출

현대해상·푸본현대, 후순위채 찍어 자본확충 속도

보험

현대해상·푸본현대, 후순위채 찍어 자본확충 속도

현대해상과 푸본현대생명이 후순위채 증액 발행에 성공하면서 자본확충에 속도를 낸다.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아울러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한 만큼 주춤했던 보험사의 조달 시장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달 31일 1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확정했다. 푸본현대는 애당초 700억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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