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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검색결과

[총 26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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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한-싱가포르, 혁신 정신 공유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자"

재계

정의선 "한-싱가포르, 혁신 정신 공유로 지속가능한 미래 열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시아 최고의 혁신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지속적인 혁신 정신 공유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8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인을 대표해 환영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재계 인

이재용·정의선, 尹 대통령 싱가포르 순방길 동행

재계

이재용·정의선, 尹 대통령 싱가포르 순방길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6일부터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동안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빠지지 않고 대부분 참석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번 경제사절단에 합류하지 않는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오는 6일부터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싱가포르·라

에코프로비엠, 현대차 등과 친환경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현대차 등과 친환경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에코프로비엠은 폐기되는 고철을 재활용해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현대자동차·기아, 현대제철 등과 협력한다. 프로세스는 현대제철이 재활용 철을 이용해 미세 철 분말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에코프로비엠이 이를 받아서 LFP 양극재를 개발한 뒤 현대자동차·기아가 평가해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방식이다. 기존 LFP 양극재는 리튬, 전구체를 합성하

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왼쪽)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

현대차, '현대웨이'로 EV시장 사냥 나선다···10년간 120조 투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현대차, '현대웨이'로 EV시장 사냥 나선다···10년간 120조 투자

현대자동차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발표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현대차는 대중

장재훈 현대차 사장, '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발표

한 컷

[한 컷]장재훈 현대차 사장, '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발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모빌리티 에너지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조성할 것"

한 컷

[한 컷]장재훈 현대차 사장 "모빌리티 에너지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조성할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악수 나누는 장재훈·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장재훈·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오른쪽)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현대차·기아, 전국 AS 거점서 전기차 안전 점검 실시

자동차

현대차·기아, 전국 AS 거점서 전기차 안전 점검 실시

최근 전국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영향으로 전기차 이용 고객들 사이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고객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전기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14일부터 전국 2000여개 서비스 거점에서 전기차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무상 점검은 평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각 업체별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

현대차, '한경협 회비' 납부···삼성·SK·LG는 '신중'

재계

현대차, '한경협 회비' 납부···삼성·SK·LG는 '신중'

현대차그룹이 국내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를 납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삼성과 SK·LG그룹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어서 현대차 측의 한 발 앞선 행보가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달초 한경협에 회비를 냈다. 액수는 한경협이 요청한 3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내 한경협 회원사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다섯 곳이다. 한경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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