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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현대차 아이오닉5 부품양산 돌입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이 현대차의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 ‘아이오닉5’에 적용될 부품 공급계약을 맺고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6년간 28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총 생산규모는 60만대 수준이다. 현대차의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 계약을 완료하며 국내 사전계약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를 국내시장에 2만6500대, 글로벌시장에 7만대 판매하고 내년부터
[공시]현대공업, 3분기 영업익 40억원···흑자전환
현대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9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9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85% 증가했다.
[공시]현대공업, 21억원 규모 주식 처분
현대공업은 7일 브룩데일 인터내셔널 파트너스에 보통주 25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8731원으로 총액은 21억8275만원에 달한다.
[공시]현대공업,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지난 2018년 6월 체결한 자기주식 보통주 28만7808주를 10억원에 취득하는 신탁계약의 기한을 오는 2021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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