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문현진 GPF 재단 이사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우리의 소원 통일' 노래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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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문현진 GPF 재단 이사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우리의 소원 통일' 노래 합창을 하고 있다.
손경식, 美 헤리티지 재단 방문···"민간 주도 싱크탱크 설립 필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케빈 로버츠 헤리티지 재단 회장과 만나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4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헤리티지 재단을 방문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싱크탱크로, 미국 정부의 정책자문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손 회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강력한 한미 동맹과 한미
[임정혁의 산업부 타자기]한국의 ‘헤리티지 재단’ 표명한 전경련의 ‘웃픈’ 현실
2016년 12월 6일은 재계 역사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로 기록됐다. ‘최순실 국정 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가 열려 9명의 대기업 총수가 국회 증인선서를 했다. 28년 만에 다시 발생한 사상 초유의 총수 소환 청문회였다. 총수들은 엄숙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일부는 참담한 듯 눈을 감고 심호흡했다. 최종 질문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로 향했다. 안민석 의원은 “전경련 해체에 반대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달라”고 요구했다.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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