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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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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스퀘어 대표 해임···"확정된 바 없어"

IT일반

박성하 SK스퀘어 대표 해임···"확정된 바 없어"

SK그룹의 투자 회사인 SK스퀘어의 박성하 대표이사(사장)가 해임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SK그룹 구조조정에서 성과 미비를 이유로 최근 해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이 중간 규모 지주사 위주로 구조조정에 돌입한 일환이라는 것이 정보기술(IT) 업계 시각이다. SK스퀘어는 임시 이사회를 거쳐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민주,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전대미문 외교 참사 책임 져야"

민주,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전대미문 외교 참사 책임 져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 뒤 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소속 의원들 공동으로 발의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해임건의안은 박홍근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169명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해임건의안 제안 이유에 "윤석열 대통령은 9월18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조문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으나 정작 참배를

‘대주주 3억원’ 고수한 홍남기···해임 청원 20만명 돌파

‘대주주 3억원’ 고수한 홍남기···해임 청원 20만명 돌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27일 20만명을 넘었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하는 정책이 부당하다는 것이 청원인의 해임 요구 이유다. 지난 5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홍남기 기재부 장관 해임을 강력히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에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약 20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서는 담

개포주공4단지 조합장 해임···분양일정 잠정 연기

개포주공4단지 조합장 해임···분양일정 잠정 연기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장이 해임됐다. 12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조합은 전일 조합원 임시 총회에서 조합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909명 가운데 2254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2131명이 해임 찬성에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주공4단지는 인근 유치원 소유주와의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추가분담금이 수천만원 높아지는 등 일련의 사건으로 내홍이 끊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달 4일 조합은

한전,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 346명···해임만 59명

[2019 국감]한전,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 346명···해임만 59명

한국전력에서 최근 5년간 감봉 이상 중징계를 받은 직원이 346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전체 2만명의 정규직 가운데 감봉 이상 중징계를 받은 한전 직원은 346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해임이 59명이었고 정직 91명, 감봉 196명이었다. 사유별로는 음주운전이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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