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넘이·해맞이 주요 명소 폐쇄 조치 外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매년 연말연시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인천지역 주요 명소들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히 폐쇄 조치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 군·구에서는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해수욕장과 산(등산로) 등을 연말연시(12.25. ~‘21.1.3.) 동안 폐쇄해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인포그래픽 뉴스]2020 첫 해돋이, 언제 어디서 보면 좋을까

2019년 마지막 일몰과 2020년 첫 일출 시각을 주요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해넘이·해돋이 명소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해넘이·해돋이 명소는?...“아듀 2019년, 웰컴 2020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새해를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인천의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소개했다. 정서진, 옹진군 선재도, 거잠포선착장은 매년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비는 시민들로 북적인다. 인천시청 앞 시민광장인 인천애뜰, 문학산 정상, 월미공원 등 도심에도 1년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에 좋은 곳이 많다. ◇ 인천 시민광장 ‘인천애뜰’에서 송구영신 오는 31일 인천시 제야의 종소리는

[인포그래픽 뉴스]가는 해 오는 해···‘일출·일몰’ 시간 및 명소들

2017년 마지막 일몰과 2018년 첫 일출 시각을 주요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해넘이 또는 해돋이 명소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포그래픽 뉴스] 새해 첫 해돋이, 언제 어디서 볼까

올해 마지막 일몰시각과 2017년 첫 일출시각을 주요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해넘이나 해돋이 명소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