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항공주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상세검색

연일 최고가 경신에 정유주·항공주 '희비' 교차

[에너지 파동 위기감]연일 최고가 경신에 정유주·항공주 '희비' 교차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기록하면서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원유 재고와 유럽의 러시아 원유 제재 동참 등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유가 오버슈팅 리스크가 한동안 시장을 괴롭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개장과 동시에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30.50달러, 브렌트유는 139.13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2008년 7월 이

‘고공비행’ 항공株···증권가 “묻지마 투자 주의”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고공비행’ 항공株···증권가 “묻지마 투자 주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한 지난 16일 항공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인수 대상인 아시아나항공(29.84%)과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 금호산업(29.58%), 자회사인 아시아나IDT(30.00%)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빅딜의 주체인 대한항공도 전일 대비 3000원(12.53%) 오른 2만6950원에, 대한항공의 지주사인 한진칼도 전일 대비 4400원(5.66%) 오른 8만220원에 마감했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 ‘빅딜’에 항공주 요동

[특징주]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 ‘빅딜’에 항공주 요동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빅딜이 성사됐다는 소식에 16일 항공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다. 16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아시아나는 전일 대비 1190원(27.74%) 오른 5480원에 거래 중이다. 에어부산은 전일 대비 985원(25.62%) 오른 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한항공의 주가는 전일보다 1950원(8.14%) 오른 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정부와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와 아시아나의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