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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검색결과

[총 66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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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도 뛰어들었다···판 커지는 보험發 '헬스케어'

보험

교보도 뛰어들었다···판 커지는 보험發 '헬스케어'

교보생명이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설립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금융지주계열 보험사가 아닌 '빅3(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전업 보험사 중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한 건 교보생명이 최초다. 교보다솜케어 초대 대표이사로는 교보생명 신사업연구 태스크포스(TF)장인 원형규 부사장이 선임됐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1일 교보다솜케어를 설립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교보생명은 교보다솜케어 설립을 위해 자본금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완판···목표액 1.8배 확보

보험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완판···목표액 1.8배 확보

한화생명은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30년 만기 5년콜옵션 조건)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5280억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당초 신고금액(3000억원)에 상회해 176%에 이르는 모집액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발행금리 희망범위로 연 4.3~4.8%를 제시했는데, 연 4.69%에서 모집 물량을 채웠다. 한화생명은 추가 청약을 통해 최대 6000억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수요

자본확충 열 올리는 한화생명, 올해 배당 가능할까

보험

자본확충 열 올리는 한화생명, 올해 배당 가능할까

한화생명이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본확충에 나섰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킥스를 목표치까지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11일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며 공모 희망 금리로는 4.2~4.7%를 제시했다. 발행일은 이달 24일이다. 한화생명

한화생명 9월 주담대 한도 벌써 소진···높아진 대출 문턱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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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9월 주담대 한도 벌써 소진···높아진 대출 문턱 '풍선효과'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쏠리는 '풍선효과'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화생명의 주담대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9월 주담대 실행 물량이 전날까지 나흘 만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이달분 주담대 신청 접수를 중단했다. 보험사에 주담대 신청이 쏠려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보험사 중 주담대 취급액이 가장 많은 삼성생명이 이

한화생명, '1대多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 특허 획득

보험

한화생명, '1대多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 특허 획득

한화생명은 올해 1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1대다(多)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BM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의 명칭은 '보험 업무 관련 다(多)인 화상상담 지원 방법 및 그 시스템'이다. 보험계약 관계자가 다수인 보험 상품 특성에 맞는 디지털 다(多)인 업무처리 시스템이 골자다. 기존 방식은 거주지가 다른 계약 관계자들이 일정을 맞춰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

한화생명, 올해 국내·외 6대 신용평가사 모두 신용등급 전망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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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올해 국내·외 6대 신용평가사 모두 신용등급 전망 상향

올해 들어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물론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까지 모두 상향 조정됐다. 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는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A, 안정적(Stable)'에서 'A,긍정적(Positive)'로 높였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스탠드앤드푸어스(S&P)를 시작으로 6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와 무디스(Moody's)에 이어 피치까지 모든 신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상반기 7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급여 7억61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여 부회장의 보수에는 주식 성과급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111만5046주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급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은 급

순이익 줄고 CSM도 하락···한화생명, 상반기 아쉬운 성적표

보험

순이익 줄고 CSM도 하락···한화생명, 상반기 아쉬운 성적표

한화생명이 당국 회계 기준 변경 등으로 인한 일회성 요인과 투자 이익 기저효과로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나 컨퍼런스 콜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하락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한화생명이 일반보장 중심의 CSM 성장을 추진해 왔으나, 사실상 성장이 현실화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

한화생명, 보험사 최초 클라우드 국제표증 인증 획득

보험

한화생명, 보험사 최초 클라우드 국제표증 인증 획득

한화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ISO·IEC 27017(클라우드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27018(클라우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련 인증, 개인정보 관련 인증, 클라우드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ISO·IEC 27017 인증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 전반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IEC 27018 인증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처리되는 이용자 또는 고객 개인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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