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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파워100인(95)]정용진 ‘호텔 꿈’ 실현 적임자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옛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부사장은 적자늪에 빠진 신세계그룹의 관광호텔사업 재무개선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꼽은 호텔사업의 부흥을 이끌지 주목된다. 1965년생인 한 부사장은 마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신세계그룹 과장으로 입사한 그의 경력은 경영관리·전략기획 업무에 집중돼 있다. 그룹 경영지원실에서 약 11년간 근무한 그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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