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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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건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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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스타플레이어 영입효과 톡톡

한미글로벌 스타플레이어 영입효과 톡톡

한미글로벌의 인재영입전략이 통했다. 건설업계 스타플레이어들을 대거 등용한 뒤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3월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모신 이후 동년 5월 한찬건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를 경영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한미글로벌이 ‘해외통’으로 불리는 한찬건 부회장을 영입해 해외사업 확대를 하는 동시에 중앙행정기관 출신인 권 전 장관 영입으로 외부압력을 대비하면서 공공발주

포스코건설 한찬건 전 사장, 한미글로벌서도 활약할까

포스코건설 한찬건 전 사장, 한미글로벌서도 활약할까

포스코건설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구원투수로 등판해 흑자전환 시킨 ‘영업통’ 한찬건 전 포스코건설 사장이 이번에는 한미글로벌에 둥지를 틀어 그의 행보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3일 경영총괄 부회장에 한찬건 전 포스코건설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찬건 신임 부회장의 영업능력을 빌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한 신임 부회장은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작년 포스코켐텍서 연봉 7억2200만원

[임원보수]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작년 포스코켐텍서 연봉 7억2200만원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작년 3월 취임)이 회사에선 작년 5억원 이하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전 직장인 포스코켐텍(현 코스코케미칼)에선 퇴직금을 포함해 7억2200만원을 지급받았다. 1일 포스코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임원(이사, 감사 전체) 7명(등기이사 6명+감사 1명)은 보수총액 31억36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억1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자본시장법상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의 임직원은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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