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한전산업, 위탹용역 계약금 24억원↑ 정정
한전산업은 최근 한국동서발전에 제공하기로 한 운전위탁용역과 관련해 공급계약을 기존 440억에서 468억원으로 올리고 계약기간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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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전산업, 위탹용역 계약금 24억원↑ 정정
한전산업은 최근 한국동서발전에 제공하기로 한 운전위탁용역과 관련해 공급계약을 기존 440억에서 468억원으로 올리고 계약기간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한전산업, 신보령화력 위탁운전 용역 계약액 409억→475억원
한전산업은 지난 2015년 한국중부발전과 체결한 신보령화력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 제공 계약액이 종전 409억원에서 475억원으로 변경됐다고 8일 정정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종전 2020년 6월 30일에서 2020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NW리포트|한전산업 공기업 전환 추진②]지분매각 통해 재무개선 노렸는데···혹 떼려다 혹 붙인 한전
한국전력에서 2003년 떨어져 나와 민영화된 한전산업개발이 다시 한국전력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최근 ‘발전사업 노·사·전문가협의체’가 한전에 “한전에서 민영화된 한전산업개발을 다시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전은 발전소 비정규직이 가장 많이 소속된 민간발전정비기업 ‘한전산업개발’ 지분 매입을 검토 중이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한전은 추가적인 재무부담 확대가 불가
[NW리포트|한전산업 공기업 전환 추진①]17년만 한전 자회사 재편입?···민영화 역주행 논란
한전산업개발이 민영화한 지 17년 만에 공공기관 전환 절차를 밟고 있다. 조합원 처우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민간기업이 공기업으로 되돌아가는 국내 첫 사례다. 발전업계에 따르면 발전사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문제를 논의해온 ‘발전사업 노·사·전문가협의체’는 최근 한전에 한전산업을 다시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한전산업의 지분 31%를 가진 최대 주주인 한국자유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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