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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선릉지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재게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달 26일 경마 재개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클린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마사회 선릉지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부금 후원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나 지난 2월말 코로나19가 확진되어 경마 운영이 중단되면서 사업 추진도 중단됐다. 만시지탄이지만 지난달부터 경마가 조심스럽게 개장되면서 그동안 멈췄던 봉사활동과 클린존 활동을 재게한 것이다. 첫 활동으로 클린존 환경정
마사회 선릉지사, 역삼2동 주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최근 역삼2동 주민센터(동장 윤두현)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공동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릉지사의 지역의 상생 도모,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이 더욱 알차고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지 증진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지원 등 선릉지사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명시하였고, 역삼2동
마사회 선릉지사, 대치4동 주민센터와 업무협약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 20일 대치4동 주민센터(동장 윤태조)와 전통시장 활성화·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릉지사의 지역과의 상생 도모,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이 더욱 알차고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서 마사회 선릉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지 증진 노력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지원 △지역발전을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청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 19일 경마 재개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클린존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선릉지사 직원 6명,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사 인근 청각장애인 복지시설인 청음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전기콘센트 조립작업을 실시하며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했다. 심계륜 청음복지관장은 “코로나19의 어렵고 각박한 시대에 마사회 선릉지사의 따뜻함이 장애인들을 흐믓하게 했다“
마사회 선릉지사, 경마재게···‘클린존 캠페인’ 시작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 13일 경마 재개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클린존 캠페인’을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직원들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클린존 봉사단’은 지난 2018년 8월 발대식을 가진 마사회 직원·시설·미화·경비로 구성된 자체 봉사단으로, 지사 주변 500m 이내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순찰 활동을 펼치는 동네 클린봉사단이다. 앞으로 봉사단은 지사 주변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음주, 불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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