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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DL이앤씨에 투자의견 상향···"4Q 실적 개선 모멘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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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DL이앤씨에 투자의견 상향···"4Q 실적 개선 모멘텀 존재"

하나증권이 30일 DL이앤씨에 대해 아직 업황 불황으로 실적 개선이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으나, 조금씩 개선되는 중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으로 유지하면서, 투자의견은 주가 하락으로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DL이앤씨 3분기 매출액을 2조1000억, 영업이익 73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3% 증가, 9.2%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에서 주택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플랜트 부문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위기 돌파구 찾기 '고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위기 돌파구 찾기 '고심'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이사가 취임 2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 경쟁업체들이 실적에서 선방을 한 반면 DL이앤씨만 3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는데다 사망사고 최다 업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3916억9500만, 영업이익 2603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반기 4287억6200만원의 60% 수준에 그쳤다. 증권업계에서는 DL이앤씨의 3분기 영업이익을

GS건설, 플랜트 리스크 관리 돌입

GS건설, 플랜트 리스크 관리 돌입

GS건설의 플랜트사업부문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선별수주로 일감이 줄면서 본부 규모와 매출은 계속 축소되고 있다. 분기 매출이 1000억원 밑으로까지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인원도 대부분 신사업 등 타부서로 이동에 예년에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5일 GS건설의 기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자사 플랜트부문 매출은 340억원으로 전년도 동기(3040억원) 대비 88.81%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

플랜트 등 다각화 성공 하석주 대표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⑬롯데건설]플랜트 등 다각화 성공 하석주 대표

올해로 취임 5년차를 맞이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플랜트와 도시정비 사업 강화를 언급했는데 이는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롯데건설은 4조원 공사를 따내며 플랜트사업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고 있는 데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상반기에 2조원 가까운 수주 실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하석주 사장은 신년사에서 "플랜트 사업의 수행역량을 강화해 플랜트 분야의 외연을 넓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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